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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앱 만들기 — Bubble vs Web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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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앱 만들기, Bubble과 Webflow 직접 써보고 정리했어요

📌 목차 (Table of Contents)

  1. 노코드로 앱 만들기, Bubble과 Webflow 직접 써보고 정리했어요
  2. Bubble과 Webflow, 애초에 뭐가 다른 도구일까?
  3. 실제로 써보고 느낀 결정적 차이 3가지
  4. 한눈에 보는 비교표와 비용 현실
  5. 상황별 추천 — 당신은 어느 쪽?
  6. 자주 묻는 질문 FAQ
노코드로 앱 만들기 — Bubble vs Webflow

퇴근 후 사이드프로젝트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그리고 코딩은 1도 모르는 비개발자라면 이 글이 딱이에요. 솔직히 저도 “노코드로 앱 만들기”라는 말만 듣고 Bubble이랑 Webflow를 둘 다 결제해서 2주씩 직접 써봤는데, 처음엔 “이게 둘이 뭐가 다른 거야?” 하면서 한참 헤맸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만들어본 결과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뭘 골라야 하는지 후회 없이 정리해드릴게요.

Bubble과 Webflow, 애초에 뭐가 다른 도구일까?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어요. 많은 분들이 이 둘을 라이벌처럼 비교하지만, 사실 출발점이 달라요. 한쪽은 “기능”을 만드는 도구, 다른 쪽은 “디자인”을 만드는 도구에 가깝거든요.

Bubble — 진짜 ‘앱’을 만드는 쪽

Bubble은 로그인, 회원 데이터베이스, 결제, 검색 필터 같은 복잡한 기능을 코딩 없이 구현할 수 있어요. 마켓플레이스나 예약 시스템, SaaS 서비스 같은 걸 만들고 싶다면 이쪽이에요. 실제 글로벌 사용자가 350만 명을 넘었고, 워크플로우(동작 흐름)를 블록처럼 쌓는 방식이라 익숙해지면 못 만드는 기능이 거의 없어요.

Webflow — 보여지는 화면을 책임지는 쪽

반면 Webflow는 디자인 자유도가 핵심이에요. 포트폴리오, 회사 소개, 랜딩페이지처럼 “예쁘고 잘 보이는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특화돼 있죠. 코드 수준으로 픽셀 단위 조정이 가능한데도 손은 마우스로만 움직이면 돼요. 디자이너들이 200만 명 넘게 쓰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실제로 써보고 느낀 결정적 차이 3가지

1) 학습 난이도 — 첫 주가 갈린다

제 경험상 Webflow는 약 3~4일이면 첫 페이지를 그럴듯하게 뽑았어요. 반면 Bubble은 데이터베이스 개념을 이해해야 해서 첫 일주일은 답답했죠. 대신 한번 감을 잡으니 만들 수 있는 폭이 확 넓어지더라고요.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질 거예요.

2) 왜 어떤 사람은 Webflow에서 Bubble로 갈아탈까?

이게 핵심 질문이에요. 답은 단순해요. “회원이 로그인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순간 Webflow만으로는 한계가 와요. 단순 홍보용 사이트에서 시작했다가 진짜 서비스로 키우려는 순간, 많은 분들이 기능 중심 도구로 넘어가더라고요. 저도 두 번째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그쪽으로 시작했어요.

3) 유지보수와 확장성

화면을 자주 바꾸는 마케팅 페이지라면 디자인 중심 플랫폼이 수정이 편하고, 기능이 계속 늘어나는 서비스라면 워크플로우 기반 도구가 장기적으로 덜 후회돼요.

한눈에 보는 비교표와 비용 현실

비교 항목 Bubble Webflow
주 용도 기능형 웹앱·SaaS 웹사이트·랜딩페이지
학습 기간(체감) 약 1~2주 약 3~4일
유료 시작가(월) 약 3만원대부터 약 2만원대부터
데이터베이스 기본 내장 CMS 위주(제한적)
디자인 자유도 중간 매우 높음

두 플랫폼의 시작 요금 차이는 월 1만원 안팎이라 비용만으로 결정하긴 어려워요. 무료 플랜으로 둘 다 며칠씩 만져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둘 다 신용카드 없이 가입 5분이면 바로 화면을 만질 수 있거든요.

상황별 추천 — 당신은 어느 쪽?

정리하자면 이래요. 회사 소개·개인 브랜딩·이벤트 랜딩처럼 보여주기가 목적이면 디자인 중심 도구가 답이에요. 반대로 예약·중개·구독 서비스처럼 사용자가 무언가를 ‘하는’ 앱이라면 기능 중심 플랫폼으로 가세요. 둘 사이에서 고민된다면, 먼저 종이에 “내 서비스에서 회원이 로그인할 필요가 있나?”만 적어보세요. 답이 ‘예’면 거의 정해진 거예요.

참고로 노코드 입문 흐름이 궁금하다면 노코드 입문자를 위한 첫 앱 만들기 가이드전환율 높이는 랜딩페이지 구성법 글도 함께 보면 그림이 더 선명해질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코딩을 정말 1도 몰라도 앱이 나오나요?
A. 네, 가능해요. 다만 ‘논리적 순서’는 생각해야 해요. 코드를 짜는 게 아니라 “이걸 누르면 저게 뜬다”는 흐름을 마우스로 연결하는 식이라, 코딩보다는 레고 조립에 가깝다고 보시면 돼요.

Q. 만든 앱을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나요?
A. 솔직히 이 부분은 약점이에요. 두 플랫폼 모두 자체 시스템에 묶여 있어서, 완전한 코드 이전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거예요.

Q. 둘 다 배워두면 좋을까요?
A. 시간이 된다면요. 디자인은 Webflow로 잡고 기능은 Bubble로 붙이는 식으로 조합해 쓰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처음엔 하나만 깊게 파는 걸 추천해요. 둘 다 어설프게 아는 게 제일 비효율적이거든요.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노코드로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또 두 플랫폼 중 직접 써본 경험이 있다면 어땠는지 댓글로 살짝 알려주세요. 같은 고민을 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니까, 이 글이 유용했다면 주변 사이드프로젝트 동료에게 공유해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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